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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스 BANS" 전체검색 결과 (4개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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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과와 고양이 | Daydreamer   새창

    Daydreamer, 공상가로 돌아온 사과와 고양이의 8번째 이야기 [그녀는 환상이고 몽상이며 공상이다.] 사람은 누구나 공상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 속에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빈번히 사색을 즐기고, 현실의 불완전한 자신을 열심히 채워주고 있지요. 이상적이고 아름답게, 때론 노골적이고 위험하게 혹은 슬프게. 이 곡을 쓰면서 전하고 싶던 건 너무도 개인적인 당신의 그 공상에 동의를 해주고 위로를 주는 말 벗 같은 노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. 가사에 뜻을 담긴 했지만, 자유롭게 곡을 해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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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반스 (BANS) | 똑똑 Trick or Treat (Dim Light)   새창

    반스의 첫 번째 이야기 [똑똑 Trick or Treat]의 'Dim Light' 버전 좀 더 밝게 편곡된 'Dim Light' 버전은 'Dark' 버전 때보다 노래 속 그녀의 진심이 더 표현되어 있다. 그에게 가는 그녀의 마음은 설렘 반 두려움 반, 마냥 밝을 수도 그렇다고 한껏 어둡기만 할 수도 없는, 말 그대로 'Dim Light(희미한 불빛)' 정도가 그녀의 감정을 가장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. [Credit] Vocal by BANS Produced by BANS Compose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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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반스 (BANS) | 똑똑 Trick or Treat   새창

    싱어송라이터 반스가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[똑똑 Trick or Treat] 그가 아는 나는 내가 아니었다.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나를 바꾸었던 것이지. "그렇지만 오늘 밤은 진짜 나의 모습으로 네 앞에 찾아갈게." 반스의 노래에는 장면이 그려지는 재미가 있다. '사람 안에는 수백 가지의 모습이 있다' 하는 그녀가 자신이 이를 승화할 수 있는 방법은 노래에 담는 것이라 하며, 그녀가 쓰는 곡 하나하나에는 평소 숨어 있던 자신의 모습들을 담고 있다 한다. 특히 이번 앨범은 버전을 두 개로 하여,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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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과와 고양이 | 어느 투정스런 날   새창

    1년 만에 경쾌하고 그들만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곡 [어느 투정스런 날]로 돌아온 '사과와 고양이' 오랜만에 발매되는 [어느 투정스런 날](이하 '어투날')은 지금의 '사과와 고양이'라는 팀을 결성하게 해 준 곡으로, 반스(사과)와 베르(고양이)가 같이 작업했던 최초의 곡이다. 덕분에 같이 작업한 곡들 중에 가장 버전이 다양하다는 '어투날'의 완성은 그들의 1년 공백기에 '또 다른 시작'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충분한 곡이다. -유난히 하루의 시작부터 브레이크가 걸리는, 왠지 뭘 해도 뜻대로 안되는 '어떤 날'. 혼자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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